나노하 바톤입니다. by LoyaMaster (처음본건 Wish님 블로그)
지정바톤
◆可愛い、と言われて浮かぶ人は?
◇귀엽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하야테. 특히 3기의 하야테.
나노하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3기의 하야테~
◆綺麗、と言われて浮かぶ人は?
◇아름답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페이트.
3기의 페이트가 '아름답다' 라는 조건에는 제일 잘 들어맞는거 같아요.
◆癒される、と言われて浮かぶ人は?
◇이 애만 보면 치유된다, 라는 느낌의 사람은?
→ .........
나노하에서는 치유라는 개념을 잘 모르겠음! 뭐 그래도 하나 고르자면 린포스2
◆色気、と言われて浮かぶ人は?
◇색기가 있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나노하
3기 나노하가 가장 색기로 따진다면야............. [......]
◆男前、と言われて浮かぶ人は?
◇미남, 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1기 2기때의 유노. 유노는 크면서 망했다.
◆彼女にしたくなる人は?
◇여친이었으면 하는 사람은?
→ 햐야테. 이유는.. 글쎄요. 너무 많아요(부끄?!)
◆彼氏にしたくなる人は?
◇남친이었으면 하는 사람은?
→ ....................
◆ペットにしたくなる人は?
◇애완동물로 키웠으면 하는 사람은?
→ 애완동물로 사람을 키우다니 저질..
◆猫っぽい人は?
◇고양이 같은 사람은?
→ 별로..-ㅇ- 월희의 렌이 그나마..
◆犬っぽい人は?
◇개 같은 사람은?
→ 자피라 똥개아닌가요? [어??????]
◆優しい、で浮かぶ人は?
◇상냥하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페이트.
상냥하다. 에서 페이트를 따라갈만한 캐릭터는 없지 않나. 싶네요.
◆俺様街道まっしぐらな人は?
◇1나처럼 무대포로 돌진하는 사람은?
2나처럼 한 길을 걷는 사람은?
3나랑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은?
4'이몸' 일직선인 캐릭터는?
-> 번역의 폐해같지만 대충 써보자면;;
1.난 무대포로 돌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해당사항없음
2.나노하의 모든 캐릭은 다 한 길을 걷는다고 생각.
3.아무래도 페이트가 해군이니까 나랑 같은길?..
4.이건 도저히 모르겠다.
◆恐い、恐い人は?
◇무서운, 무서운 사람은?
→ 무서운걸로 따지면 나노하겠죠 아무래도.
◆守って(助けて)あげたくなる人は?
◇지켜주고(도와주고) 싶은 사람은?
→ 나노하에 나오는 캐릭들은 내가 지켜주지 않아도 알아서 자기 몸 지킬 수 있는 캐릭터들임
◆守ってほしい人は?
◇지켜줬으면(도움받았으면) 싶은 사람은?
→ 페이트. ㅇㅅㅇ 지켜준다는건 둘째치고, 일하는데 도움받으면 딱 좋을듯한데..
◆自分の忠実な下僕・部下・子分は?
◇자신의 충실한 하인, 부하(部下), 부하(子分,깡패 관련)
→ 시그넘.
◆良い相談相手は?
◇좋은 상담 상대는?
→ 나노하
◆お疲れ様でした。ちゃんと埋まりましたか?
◇수고하셨습니다. 제대로 채우셨습니까?
→ 나름...
◆ではでは、このバトンを回答させて悩ませてやりたい人を8人上げてください。
◇그러면, 이 바톤을 넘겨 괴롭히고 싶은 8을 뽑아 주세요.
→ 알아서 가져 가세요 여러분들.

없으면 안될꺼같아서(.....) 짤방하나
지정바톤
◆可愛い、と言われて浮かぶ人は?
◇귀엽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하야테. 특히 3기의 하야테.
나노하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3기의 하야테~
◆綺麗、と言われて浮かぶ人は?
◇아름답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페이트.
3기의 페이트가 '아름답다' 라는 조건에는 제일 잘 들어맞는거 같아요.
◆癒される、と言われて浮かぶ人は?
◇이 애만 보면 치유된다, 라는 느낌의 사람은?
→ .........
나노하에서는 치유라는 개념을 잘 모르겠음! 뭐 그래도 하나 고르자면 린포스2
◆色気、と言われて浮かぶ人は?
◇색기가 있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나노하
3기 나노하가 가장 색기로 따진다면야............. [......]
◆男前、と言われて浮かぶ人は?
◇미남, 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1기 2기때의 유노. 유노는 크면서 망했다.
◆彼女にしたくなる人は?
◇여친이었으면 하는 사람은?
→ 햐야테. 이유는.. 글쎄요. 너무 많아요(부끄?!)
◆彼氏にしたくなる人は?
◇남친이었으면 하는 사람은?
→ ....................
◆ペットにしたくなる人は?
◇애완동물로 키웠으면 하는 사람은?
→ 애완동물로 사람을 키우다니 저질..
◆猫っぽい人は?
◇고양이 같은 사람은?
→ 별로..-ㅇ- 월희의 렌이 그나마..
◆犬っぽい人は?
◇개 같은 사람은?
→ 자피라 똥개아닌가요? [어??????]
◆優しい、で浮かぶ人は?
◇상냥하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페이트.
상냥하다. 에서 페이트를 따라갈만한 캐릭터는 없지 않나. 싶네요.
◆俺様街道まっしぐらな人は?
◇1나처럼 무대포로 돌진하는 사람은?
2나처럼 한 길을 걷는 사람은?
3나랑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은?
4'이몸' 일직선인 캐릭터는?
-> 번역의 폐해같지만 대충 써보자면;;
1.난 무대포로 돌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해당사항없음
2.나노하의 모든 캐릭은 다 한 길을 걷는다고 생각.
3.아무래도 페이트가 해군이니까 나랑 같은길?..
4.이건 도저히 모르겠다.
◆恐い、恐い人は?
◇무서운, 무서운 사람은?
→ 무서운걸로 따지면 나노하겠죠 아무래도.
◆守って(助けて)あげたくなる人は?
◇지켜주고(도와주고) 싶은 사람은?
→ 나노하에 나오는 캐릭들은 내가 지켜주지 않아도 알아서 자기 몸 지킬 수 있는 캐릭터들임
◆守ってほしい人は?
◇지켜줬으면(도움받았으면) 싶은 사람은?
→ 페이트. ㅇㅅㅇ 지켜준다는건 둘째치고, 일하는데 도움받으면 딱 좋을듯한데..
◆自分の忠実な下僕・部下・子分は?
◇자신의 충실한 하인, 부하(部下), 부하(子分,깡패 관련)
→ 시그넘.
◆良い相談相手は?
◇좋은 상담 상대는?
→ 나노하
◆お疲れ様でした。ちゃんと埋まりましたか?
◇수고하셨습니다. 제대로 채우셨습니까?
→ 나름...
◆ではでは、このバトンを回答させて悩ませてやりたい人を8人上げてください。
◇그러면, 이 바톤을 넘겨 괴롭히고 싶은 8을 뽑아 주세요.
→ 알아서 가져 가세요 여러분들.

없으면 안될꺼같아서(.....) 짤방하나
태그 : 나노하
덧글
나노하 그거 먹는건가요?
zeck-li // 먹을수는..(부끄)
Wish // 하중령님 만세 /ㅅ/
LoyaMaster // 하중령님 하핡..;ㅅ;
아카리 // ...후덜덜;;
란란루~가 생각이 나면 막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