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 2기 6화 감상평(네타주의)

-네타 있음--네타 있음--네타 있음--네타 있음--네타 있음--네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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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각보다 사지의 불행은 일찍 찾아올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벌써부터 루이스가 잘못될것 같진 않습니다만.. 아무튼 넌 그래도 싸.

2.어로우즈에서 티탄즈의 향수를 느꼈습니다. 그럼 세르게이 대령이 솔빙으로 투항하고 스메라기와 투톱이 될지도? 설마..?!(말도 안돼..)

3.늑대가 루이스를 노리고 있는것같군요. 쩝쩝..?!

4.스메라기의 과거는 거의 다 나왔군요. 솔직히 더 나올만한 건덕지도 없는 것 같네요.

5.미스터 무사도인지 부사도인지 아무튼 네이밍 센스가 너무 구려요. 들을수록 압박임..

6.이번 화 대사만 들어보면 2기의 소레스탈비잉은 왕류밍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만든건 아닌거 같은데.. 과연 누구일까요?

7.우리 거지 왕녀님은 구원의 방법이 보이질 않는군요...안습

8.펠트는 정말 많이 컸군요. 몸도 마음도.

9.버체..다음에 세라비였나요? 티에리아 기체는 이제 적 격추 못시키나요? 아 진짜 안습..ㅜㅜ

10.이번 화에선 왠지 얼굴쪽 작화가 다른 화들보다 좀 더 붕괴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11.화에 비하면 인물이야기가 너무 급진전되는 기분이 드는데.. 나중가면 아무 것도 안남을지도..

덧글

[쿠레나이]

'소녀다' (응?) 그나저나 티에리아 안습... 격추 불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