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yes On Me』노래 : Faye Wong(왕정문)
시대가 변해도 절대 잊혀지지않고 모든 이들을 매료시키는 노래를 불후의 명곡이라고 합니다. 물론 불후의 명곡의 정의는 개개인 마다 조금씩 다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저 말이 틀린 이야기는 아니겠죠. 태클걸지 마세요. 레드카드 나갑니다(후후)이번에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불후의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곡을 뽑아봤습니다. 바로 파이널 판타지 8 OST 수록곡인 Eyes on me 입니다. 가수는 왕정문(Faye Wong) 으로 중화권 최고의 여가수라는데 솔직히 가수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중국 가수는 진혜림 정도만 알고 있어서요. 아무튼 이 노래는 정말 유명하죠. 역시 파이널 판타지라는 전 세계적으로 파급력이 큰 게임의 네임벨류 덕분일까요? 아니면 노래가 정말 좋아서 일까요..? 전자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후자의 영향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메이비씨가 리메이크를 하기도 했는데요. 메이비씨의 리메이크 된 노래도 참 좋지만, 전 역시 원곡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뭐랄까.. 곡의 깊이가 다르달까요..
아무튼 이 노래는 설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멜로디에 빠져들고 목소리에 취하면서 가사를 음미하면 됩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Whenever sang my songs
노래할 땐 언제나,
on the stage, on my own..
무대 위에 나만 홀로 있는 듯한 이 기분..
Whenever said my words
내 가사의 의미를 관객들도
wishing they would be heard..
알아주길 바라며 노래했죠..
I saw you smiling at me..
당신이 나를 향해 미소짓는 것을 보았어요..
Was it real or just my fantasy??
그것은 나의 상상이었나요?
You'd always be there in the corner
당신은 언제나 이 작은 바의
of this tiny little bar..
한 구석에 있었죠..
My last night here for you
이곳에서 보내는 나의 마지막 밤,
same old songs, just once more..
즐겨 부르던 그 곡을 당신을 위해 다시 한번..
My last night here with you
당신과 보내는 밤도 이것으로 마지막인 걸까요?
maybe yes, maybe no..
그럴지도,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죠..
I kind of liked it your way
나는 당신이 수줍은 듯
how you shyly placed your Eyes on me..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을 좋아했어요..
Oh, did you ever know?
당신은 혹시 알고 있었나요?
that I had mine on you..
내가 당신을 좋아했었다는 걸..
Darling, so there you are
당신은 지금도 거기
with that look on your face..
그렇게 앉아 있군요..언제나와 같은얼굴로...
As if you're never hunt
마치 상처도,
as if you're never down..
좌절도 없었던 것 같은 표정으로..
Shall I be the one for you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당신을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아주 살짝, 하지만 정신이 번쩍 들게 꼬집었을 때..
If frown is shown then
당신이 아파서 찡그린다면,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난 꿈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So let me come to you
당신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세요..
close as I wanted to be..
내가 원하는 만큼 가까이..
Close enough for me
그러니까, 당신의 심장이
to feel your heart beating fast..
고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말이에요..
And stay there as I whisper..
그러면 난 이렇게 속삭일 거예요..
how I loved your peaceful Eyes on me..
내가 당신의 부드러운 눈빛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Did you ever know
혹시 알고 있었나요?
that I had mine on you..
당신을 좋아했었다는 걸..
Darling, so share with me
그러니 당신에게 가득한
your love if you have enough..
그 사랑을 함께 나눠요..
Your tears if you're holding back
만일 당신이 눈물을 참고 있었다 해도
or pain if that's what it is..
혹은 그것이 고통이라 해도 좋아요..
How can I let you know
이 드레스와 목소리만이 내 전부가 아니라는 걸
I'm more than the dress and the voice..
어떻게 당신에게 알릴 수 있을까요..
Just reach me out then
그저 제게 조금만 다가온다면..
you will know that you're not dreaming..
당신은 꿈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에요..
Darling, so there you are
당신은 지금도 거기
with that look on your face..
그렇게 앉아 있군요..언제나와 같은얼굴로...
As if you're never heart
마치 상처도,
as if you're never down..
좌절도 없었던 것 같은 표정으로..
Shall I be the one for you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당신을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아주 살짝, 하지만 정신이 번쩍 들게 꼬집었을때..
If frown isshown then
당신이 아파서 찡그린다면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난 꿈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노래할 땐 언제나,
on the stage, on my own..
무대 위에 나만 홀로 있는 듯한 이 기분..
Whenever said my words
내 가사의 의미를 관객들도
wishing they would be heard..
알아주길 바라며 노래했죠..
I saw you smiling at me..
당신이 나를 향해 미소짓는 것을 보았어요..
Was it real or just my fantasy??
그것은 나의 상상이었나요?
You'd always be there in the corner
당신은 언제나 이 작은 바의
of this tiny little bar..
한 구석에 있었죠..
My last night here for you
이곳에서 보내는 나의 마지막 밤,
same old songs, just once more..
즐겨 부르던 그 곡을 당신을 위해 다시 한번..
My last night here with you
당신과 보내는 밤도 이것으로 마지막인 걸까요?
maybe yes, maybe no..
그럴지도,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죠..
I kind of liked it your way
나는 당신이 수줍은 듯
how you shyly placed your Eyes on me..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을 좋아했어요..
Oh, did you ever know?
당신은 혹시 알고 있었나요?
that I had mine on you..
내가 당신을 좋아했었다는 걸..
Darling, so there you are
당신은 지금도 거기
with that look on your face..
그렇게 앉아 있군요..언제나와 같은얼굴로...
As if you're never hunt
마치 상처도,
as if you're never down..
좌절도 없었던 것 같은 표정으로..
Shall I be the one for you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당신을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아주 살짝, 하지만 정신이 번쩍 들게 꼬집었을 때..
If frown is shown then
당신이 아파서 찡그린다면,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난 꿈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So let me come to you
당신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세요..
close as I wanted to be..
내가 원하는 만큼 가까이..
Close enough for me
그러니까, 당신의 심장이
to feel your heart beating fast..
고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말이에요..
And stay there as I whisper..
그러면 난 이렇게 속삭일 거예요..
how I loved your peaceful Eyes on me..
내가 당신의 부드러운 눈빛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Did you ever know
혹시 알고 있었나요?
that I had mine on you..
당신을 좋아했었다는 걸..
Darling, so share with me
그러니 당신에게 가득한
your love if you have enough..
그 사랑을 함께 나눠요..
Your tears if you're holding back
만일 당신이 눈물을 참고 있었다 해도
or pain if that's what it is..
혹은 그것이 고통이라 해도 좋아요..
How can I let you know
이 드레스와 목소리만이 내 전부가 아니라는 걸
I'm more than the dress and the voice..
어떻게 당신에게 알릴 수 있을까요..
Just reach me out then
그저 제게 조금만 다가온다면..
you will know that you're not dreaming..
당신은 꿈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에요..
Darling, so there you are
당신은 지금도 거기
with that look on your face..
그렇게 앉아 있군요..언제나와 같은얼굴로...
As if you're never heart
마치 상처도,
as if you're never down..
좌절도 없었던 것 같은 표정으로..
Shall I be the one for you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당신을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아주 살짝, 하지만 정신이 번쩍 들게 꼬집었을때..
If frown isshown then
당신이 아파서 찡그린다면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난 꿈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덧글
하숙집 옆방 형이 선곡요청했지만 묵살하고 다른 노래 틀었는데
결국 여기서 듣다니
뭐 어쨌든 좋긴 좋군여.뭔가 영어가산데 전형적인 중국노래같고....[먼산]
멜로디에서 동양적이 느낌이 느껴지긴 합니다. 뭐 파판이 다 그렇잖아요? 'ㅂ' 뿌뿌
웃긴건...노래방 가면 팝송에 Eyes on me - Faye wong 이렇게 있다는 사실 헐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