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에
TV를 보던 저는
배가 꼬르륵 거리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먹을게 없나 뒤적뒤적하다가..
얼마 안남은 볶은 김치 발견!
바로 밥 한공기와 참기름을 넣고
볶아버렸습니다 'ㅁ'

완성판
사실 김치볶음밥 할때
계란은 항상 중간에 넣었었는데요.
왠지 생계란을 이렇게 넣어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이렇게 생계란을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다 먹어버렸습니다~♡
점심 시간이지요~?
다들 맛있는 점심 드시길 바라면서.
얍'ㅅ'!
TV를 보던 저는
배가 꼬르륵 거리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먹을게 없나 뒤적뒤적하다가..
얼마 안남은 볶은 김치 발견!
바로 밥 한공기와 참기름을 넣고
볶아버렸습니다 'ㅁ'

완성판
사실 김치볶음밥 할때
계란은 항상 중간에 넣었었는데요.
왠지 생계란을 이렇게 넣어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이렇게 생계란을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다 먹어버렸습니다~♡
점심 시간이지요~?
다들 맛있는 점심 드시길 바라면서.
얍'ㅅ'!
덧글
히힛-생계란 올려도 맛있나욥?
시장이 반찬이라고 그런 이유일수도 있겠습니다만;ㅅ;
맛있다길레 기대를 했으나
먹다보니 느끼하고 매스꺼워서;
김치볶음밥은 볶을때 참기름을 엄청 넣지 않는 한 느끼함과는 거리가 먼 음식이기에 가능한거지, 간장이라니..
제가 어렸을 때 가장 즐겨먹던 게 바로 간장 + 생계란 비빔밥이었거든요;
반찬도 김치 하나만 있으면 오케이고..
아아.. 이 문화적 충격이란.. ㅇ>-<
완전 생계란이랑은 비벼먹어본적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