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 A Bitter Day (Feat. 용준형 & G.NA) 〃음악

A Bitter Day (2011) - Track 1
『A Bitter Day』노래 : 현아(Feat. 용준형 & G.NA)

요즘 샹하이 로맨스 듣느라고 다른 노래들을 듣는 일을 소홀이 했네요; 이번에는 꽤나 분위기 있는 노래를 소개하려고 해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큐브가족들이죠? 포미닛의 현아, 비스트의 용준형, 그리고 지나가 함께 부른 A Bitter Day 입니다. 

사실 이 곡을 들어보면.. 대표 이름은 현아로 나왔는데 현실은 지나가 비중이 더 높게 느껴집니다. 사실 이 곡이 현아의 이름을 걸고 나온 건 7월 초에 컴백했던 현아를 더욱 띄우기위한 큐브의 사전공작(...)이라지요.

노래는 정말 좋습니다.. 헤어진 남녀의 같으면서도 다른 감정을 현아와 용준형이 랩으로 표현했는데 가사가 참 애절합니다.. 시기와 맞춰서 가을에 나오고 방송활동도 하고 했으면 정말 큰 인기 얻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비스트와 지나와 현아가 다 쉬고있는 요즘이 정말 최고인데 그럴 일은 없겠죠..''?




A Bitter Day 다 이렇게 지워가겠지 
언제가는 잊혀지겠지
나 그제서야 웃겠지만 지금은 나도 어쩔수가 없네

날씨가 좋아도 기분은 전혀 좋지 않아
날 놀리는 것 같아 괜히 막 화가 견디기 힘든 상황에 
빠져서 허우적대네 
나와 정 반대 세상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돌아가잖아 
너 또한 잘 살아가더라고 Its not fair 이건 불공평해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조차 내게 동정이 돼
되는 일이 하나 없어 오늘 아침에 내려야 할 곳을 놓쳐서
문득 니 생각에 뒤늦게 내린 인적드문 정거장에
오늘따라 쓸쓸해보여서 그냥 눈물이 났어 그렇게 한참을 걸었어
밉기만 했던 니가 새삼스리 그리웠어
널 붙잡을 힘도없이 약해빠졌었던 지난 날을 내가 너무 한심해서 

A Bitter Day 다 이렇게 지워가겠지 
언제가는 잊혀지겠지
나 그제서야 웃겠지만 지금은 나도 어쩔수가 없네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지금 또 니 생각이 나서 
참 슬프지만 정말 힘이 들겠지만 계속 지워볼게

변명처럼 들리겠지 무슨 말을 해도 이 모든게 
다 널 위한거라 말을 해도 넌 내겐 너무나도 
과분해서 어울리지 않는 옷을 걸친듯 불편해서 
아름답지만 나도 니가 내 옆에서 시들어가는데 
그걸 지켜보는 내 기분 어떻겠어 아예 시작을 하지말걸 
처음 그때 니 눈을 보지 말걸
널 놓아주고나면 홀가분해질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또 이별은 머리는 아는데 마음이 부정을 못하더라고 
매일 널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해 아픈건 내가 다 할게 
넌 그저 행복했음 좋겠어 지금의 선택
헛되지않길 후회하지 않길 널 위해 항상 기도할게

A Bitter Day 다 이렇게 지워가겠지 
언제가는 잊혀지겠지
나 그제서야 웃겠지만 지금은 나도 어쩔수가 없네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지금 또 니 생각이 나서 
참 슬프지만 정말 힘이 들겠지만 계속 지워볼게

조금씩 잊혀질거야 시간이 지나가면 웃으며 추억할 수 있겠지
시간이 약이란 흔한 말 말고 더 확실한 방법을 내게 말을 해줘
내게 받던 것 보다 더 큰 사랑 받을 수 있어 넌 여전히 아름다워 
영원할거라 했잖아 결국 우리도 남들과 똑같아

A Bitter Day 다 이렇게 지워가겠지 
언제가는 잊혀지겠지
그 날이 오겠지

덧글

  • sunnyrain 2011/10/25 13:24 #

    지나의 애절한 보이스가 맘에 드는 곡이네요
  • 이세리나 2011/10/25 15:27 #

    지나 발라드 부를때 정말 괜찮은데
    다들 몸매(..)만 보느라 잘 안알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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