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고양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이.. 이게 뭐냥?

(소리 줄이고 보세요~ 선풍기 켠 상태라 막 바람소리 잡음처럼 납니다;;)뭐하나 봤더니 제 핸드폰 충전기를 샌드백삼아 펀치 훈련중이네요;;

자냥?

그러하네요.

새끼 고양이의 귀여움은 진리입니다.

단, 울지 않을때 한정.진짜 이쁘네요.방금 찍은 제 방 침대에서 자는 모습. 'ㅅ';;!

냥이야.. 너 크고 있는거 맞지?

크게 앓았던 위험한 순간도 지나고지금은 잘 먹고 잘 울고 잘 싸고 잘 돌아다니고 있는저희집 냥이입니다. 'ㅅ';거실에 두고 키우는데이제 문 열어두면 제 방 문턱을 넘어오기도 하고멀리있다가도 저 보면 총총총 달려와서 밥달라고 하는데정말 귀여워요.그런데 주말에 저희집에 왔던 친구들 왈'그냥 털만 좀 길어진거 같아'-_-;크..크고 있는거 같은데그렇게 티가 ...

냥이가 정말 귀엽긴해요..

어찌어찌 잘 버텨서 지금은 잘 살아있네요.주는 것도 잘 먹고 활발하게 잘 돌아다니고 잠도 잘 자고 내 이불도 뺏기고.. 다 좋은데..나도 똥오줌 못가리고 앞이 안보이는데 얘 똥오줌까지 가려줘야하다니..ㅠ_ㅠ전에 그 일때문에 무서워서 이틀정도를 얘랑 같이 거실에서 잤는데..잠 들만하면 막 머리를 들이밀고 저를 올라타니 잠을 잘수가 없네요. 올라타...

불쌍하고 미안한 우리집 냥이..

사실 저희집에는 키운지 1주일도 안된 매우 어린 고양이가 한마리 있습니다.정확히 언제 태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집에서 예전에 키웠고 포스팅도 했었던 지금은 반길냥된 그 냥이가 낳은 아이인데요.걔가 얘를 버렸다는군요. 그걸 저희 어머님께서 주워오셨습니다..아무튼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얘가 평소와 다르게 울질 않더군요.'자는건가..'라고 생...

반만 길냥이

저희 집은 예~ 전에 고양이를 키웠었습니다.그 때 블로깅도 했었는데.. 요 글아무튼 2008년에는 요랬죠.그 이후..음.검은 놈은 잃어버렸습니다. -_-노란 놈은 계속 키웠었는데..얘가 발정기가 되더니 집을 뛰쳐 나갔어요.그렇게 끝인가 했더니..그 노란놈은뭐랄까. 반 길냥이가 됬어요.사는 건 밖에서 사는데밥은 저희 집에서 주는 밥을 먹는단 말이죠(..)...

으악!!

고양이 참 귀엽고 좋지 말입니다.그런데 손이..ㅜㅜ저희 집 귀여운 새끼 고양이 두 놈은 참 제 다리를 좋아하는건지..-_-; 모르겠지만;;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제 다리를 기어 올라와서 제 다리에서 잠을 자거나, 아니면 둘이 K-1을 합니다.아무튼 오늘도 그러고 있었는데..검은 놈이 떨어지려고 하길래 잡아줬다가..검은놈 발톱이 제 손가락을 그어버...

몇 일전부터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몇 일 전부터 집에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업무 특성상 다른 지방에서 오랜시간 근무를 하시기때문에 한 달에 두 번정도.. 그것도 주말에만 겨우 오시는 아버지께서 데려 오셨네요.아마 아버지 특성상 특별한 종을 가진 고양이 같진 않지만, 그렇다고 귀여움이 사라지는건 아니지요.정말 조그만해서 그런지 밥도 무진장 잘먹고 호기심도 왕성하고(너무;)...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