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고양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이.. 이게 뭐냥?(6)2011.10.15
- 자냥?(6)2011.10.13
- 새끼 고양이의 귀여움은 진리입니다.(9)2011.10.09
- 냥이야.. 너 크고 있는거 맞지?(11)2011.10.05
- 냥이가 정말 귀엽긴해요..(16)2011.09.28
- 불쌍하고 미안한 우리집 냥이..(52)2011.09.25
- 반만 길냥이(16)2011.03.30
- 으악!!(10)2008.10.16
- 몇 일전부터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13)2008.10.15
- 〃잡담
- 2011/10/15 20:58
(소리 줄이고 보세요~ 선풍기 켠 상태라 막 바람소리 잡음처럼 납니다;;)뭐하나 봤더니 제 핸드폰 충전기를 샌드백삼아 펀치 훈련중이네요;;
- 〃잡담
- 2011/10/09 02:14
단, 울지 않을때 한정.진짜 이쁘네요.방금 찍은 제 방 침대에서 자는 모습. 'ㅅ';;!
- 〃잡담
- 2011/10/05 19:36
크게 앓았던 위험한 순간도 지나고지금은 잘 먹고 잘 울고 잘 싸고 잘 돌아다니고 있는저희집 냥이입니다. 'ㅅ';거실에 두고 키우는데이제 문 열어두면 제 방 문턱을 넘어오기도 하고멀리있다가도 저 보면 총총총 달려와서 밥달라고 하는데정말 귀여워요.그런데 주말에 저희집에 왔던 친구들 왈'그냥 털만 좀 길어진거 같아'-_-;크..크고 있는거 같은데그렇게 티가 ...
- 〃잡담
- 2011/09/28 06:52
어찌어찌 잘 버텨서 지금은 잘 살아있네요.주는 것도 잘 먹고 활발하게 잘 돌아다니고 잠도 잘 자고 내 이불도 뺏기고.. 다 좋은데..나도 똥오줌 못가리고 앞이 안보이는데 얘 똥오줌까지 가려줘야하다니..ㅠ_ㅠ전에 그 일때문에 무서워서 이틀정도를 얘랑 같이 거실에서 잤는데..잠 들만하면 막 머리를 들이밀고 저를 올라타니 잠을 잘수가 없네요. 올라타...
- 〃잡담
- 2011/09/25 22:59
사실 저희집에는 키운지 1주일도 안된 매우 어린 고양이가 한마리 있습니다.정확히 언제 태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집에서 예전에 키웠고 포스팅도 했었던 지금은 반길냥된 그 냥이가 낳은 아이인데요.걔가 얘를 버렸다는군요. 그걸 저희 어머님께서 주워오셨습니다..아무튼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얘가 평소와 다르게 울질 않더군요.'자는건가..'라고 생...
저희 집은 예~ 전에 고양이를 키웠었습니다.그 때 블로깅도 했었는데.. 요 글아무튼 2008년에는 요랬죠.그 이후..음.검은 놈은 잃어버렸습니다. -_-노란 놈은 계속 키웠었는데..얘가 발정기가 되더니 집을 뛰쳐 나갔어요.그렇게 끝인가 했더니..그 노란놈은뭐랄까. 반 길냥이가 됬어요.사는 건 밖에서 사는데밥은 저희 집에서 주는 밥을 먹는단 말이죠(..)...
고양이 참 귀엽고 좋지 말입니다.그런데 손이..ㅜㅜ저희 집 귀여운 새끼 고양이 두 놈은 참 제 다리를 좋아하는건지..-_-; 모르겠지만;;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제 다리를 기어 올라와서 제 다리에서 잠을 자거나, 아니면 둘이 K-1을 합니다.아무튼 오늘도 그러고 있었는데..검은 놈이 떨어지려고 하길래 잡아줬다가..검은놈 발톱이 제 손가락을 그어버...
- 〃잡담
- 2008/10/15 16:10
몇 일 전부터 집에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업무 특성상 다른 지방에서 오랜시간 근무를 하시기때문에 한 달에 두 번정도.. 그것도 주말에만 겨우 오시는 아버지께서 데려 오셨네요.아마 아버지 특성상 특별한 종을 가진 고양이 같진 않지만, 그렇다고 귀여움이 사라지는건 아니지요.정말 조그만해서 그런지 밥도 무진장 잘먹고 호기심도 왕성하고(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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