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2008/11/03 00:10
물론 사병이 아닌 간부요..방금까지 술 마시고 왔습니다. ㅇㅅㅇ저랑 같이 군 간부의 길을 걷기로 한 형님이랑 같이 말이죠..해병대 부사관을 꿈꾸고, 최종 합격까지 했던 형인데..11월 4일 입대예정이었으나, 과거 건설노동자로써 일하다가 오른손에 생겼던 문제때문에 병원에 가본 결과수술을 받아야해서 입대를 취소 한다더군요.참.. 저 같은 경우는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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