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보다 커피

She's Gone, 노라조 이혁 갖고 놀았다…교활상술미국 록밴드 '스틸하트'의 대표곡 '쉬스 건(She's Gone)' 음원의 한국 내 유통을 홍보하는데 듀오 '노라조'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이혁(32)이 이용당했다.음반제작사 엔트리는 4일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47), 이혁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쉬스 건'의 일렉트로...

노라조 이혁, 스틸하트와 명곡 ‘쉬즈곤’ 듀엣노라조 이혁이 국내에서도 유명한 스틸하트와 'She's gone'을 함께 부른다.스틸하트는 록에 몸담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따라해보며 동경해 마지않는 전설적인 초고음 보컬리스트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소속된 그룹이다.이혁과 스틸하트의 만남은 국내엔 라이선스 문제로 온라인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는...

노라조 같이 평범함에서 벗어난 음악을 하는 가수들이 좀 더 양지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는 노라조가 실력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좀 더 대중이 선택할 수 있는 음악의 폭이 넓어졌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바람 입니다.전 노라조의 팬도 아니고, 그렇다고 까도 아닌, 일반적인 대중으로서 노라조나 장기하 같은 우리가 항상 듣던 음악이 아닌 새롭고 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