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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선을 처음으로..

그냥 지브롤터 해협에 있는 듣보잡 침몰선이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해요. '';나온 아이템은 진주 49개와 조인트 빌드 아이템인 기능성 돛줄.진주는 리스본에서 100퍼센트 시세에 올려치기로 69만에 팔았고, (리스본 향신료 폭락에 감사를 외치게 될 줄은-)기능성 돛줄은 나중에 슬루프를 위해 잠깐 묵혀놓을 생각..현재 상태카리브까...

폭풍 땡큐다.. 아놔..ㅜㅜ

캘리컷에서 후추를 가득 채우고 리스본으로 돌아오던 중일단 황금 해안 진입하자마자 폭풍.그러나 선원 하나 떠내려 간거 빼면별 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그런데 이후 곡물해안 진입하자마자 폭풍무..뭥미?아까운 후추가 바닷물 속으로 사라졌다.. 이 소리?!돛 손상과 떠내려간 선원 한명은 보너스.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리스본을 향해 항해를 하던 중곡물...

지리학도 나름 재미있네요.

오늘의 항로 입니다. 어유.. 멀다.시작은 이 퀘스트로 끊었습니다. 케이프 타운에서 출발해서 아덴까지.클리어.만데브 해협을 발견했네요.그 다음은 아덴에서 이 퀘스트를 받았습니다.아덴에서 고어. 그리고 밑에 섬까지. 생각보다 멀진 않았습니다. '';가면서 예전에 서고에서 받았던 지도를 사용했습니다.그걸로 이 섬을 찾았구요.그 다음은 다시 원래 목적이었던 ...

오늘의 대항온

나폴리->아테네->이스탄불->베네치아->세인트 조지스->케이프 타운->잔지바르->캘리컷->실론->캘리컷퀘스트 클리어하면서 진행했습니다.. 항구 숫자만 보면 별로 안돌아다닌거 같은데..시간은..시간은.................-ㅁ-...................지리학은 참 괴로운 학문이군요....

지리학은 너무 멀리 보내는거 같아!

지리학을 시작한지 이틀째.퀘스트는 몇 개 안했는데..시간은..시간은........!!!!!!!그래도 후추싸들고 와서 밥값벌었으니 마냥 좋습니다.잇힝../ㅅ/

대항해시대 로리 캐릭터에 불만인 건..

얼굴은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다리가..뭐 저는 '로리의 다리에 근육이라니 말도 안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아니고요.'젓가락 다리 절대 사절' 이라는 입장이라 다리 자체는 참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만..왜 얼룩이 있는건데 -ㅁ-..사실적인 표현? 뭐 이런 생각으로 봐줄 수도 있고, 그런 생각으로 한거겠지만, 아무리 봐도 꼭 안 씻은 애...

동지중해를 벗어날 수 없어..

오늘 4시간 조금 넘게 한 대항해시대 항로..로마와 그리그와 고대 이집트의 유물과 그외 등등을 찾아다니다 보면 시간이 쭉쭉..사실 베네치아를 좀 이례적으로 많이 가긴 했지만.. 뭐 상관은 없죠..늦게 시작한 모험가의 길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고고학자를 가기 전에 지리학을 좀 파서 인식랭을 조금 올려 둘 예정입니다만.. 아직 너무 멀군요....

대항 모험가가 재미있는건..

역사가 들어있기때문이 아닐까싶어요.물론 현재 직업이 사학자라서 그런거겠습니다만..학창시절 역사에 관심이 남달랐던 저는 하나하나 역사유물이나 사적을 캐는 일이 한없이 즐겁네요 'ㅁ'위에 비극의 추모 퀘스트는 내용이 영화 300의 그것이더군요~''a 이 외에도 고대 로마 관련 이야기들도 재미있고(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은 저로써는 더더욱...

학교를 졸업한다는건 현실에서나 게임에서나;;

마냥 기분 좋은 일은 아니네요.교복입고 마지막으로..모험과정을 끝으로 학교를 완전 졸업.모험과정 졸업생에게 주는 옷 입고..역시 이게 젤 낫다. =_=현재 상황생각보다 모험가가 재미있어서 앞으로 쭉 할 것 같습니다.물론 언젠간 상인으로 넘어가겠지만..

대항온은..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시간에 비하면 아무래도 육성이 늦다보니까 답답한 면이 있지만..느림의 미학이라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게임..뭔가 내가 하는 또 다른 게임 캡파와는 비슷한 면이 정말 전혀없는 게임[..]돈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하니까 막 하고 있긴한데 막 해도 이상하게 하게되는 묘한 중독성;;해피를 본격적으로 팔아서 돈을 벌수도 있지만 신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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