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대항온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침몰선을 처음으로..(2)2009.04.15
- 폭풍 땡큐다.. 아놔..ㅜㅜ(13)2009.04.06
- 지리학도 나름 재미있네요.(7)2009.03.30
- 오늘의 대항온(6)2009.03.23
- 지리학은 너무 멀리 보내는거 같아!(6)2009.03.20
- 대항해시대 로리 캐릭터에 불만인 건..(13)2009.03.17
- 동지중해를 벗어날 수 없어..(4)2009.03.15
- 대항 모험가가 재미있는건..(10)2009.03.08
- 학교를 졸업한다는건 현실에서나 게임에서나;;(14)2009.03.07
- 대항온은..(10)200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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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 2009/04/15 10:39
그냥 지브롤터 해협에 있는 듣보잡 침몰선이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해요. '';나온 아이템은 진주 49개와 조인트 빌드 아이템인 기능성 돛줄.진주는 리스본에서 100퍼센트 시세에 올려치기로 69만에 팔았고, (리스본 향신료 폭락에 감사를 외치게 될 줄은-)기능성 돛줄은 나중에 슬루프를 위해 잠깐 묵혀놓을 생각..현재 상태카리브까...
- 〃잡담
- 2009/04/06 15:50
캘리컷에서 후추를 가득 채우고 리스본으로 돌아오던 중일단 황금 해안 진입하자마자 폭풍.그러나 선원 하나 떠내려 간거 빼면별 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그런데 이후 곡물해안 진입하자마자 폭풍무..뭥미?아까운 후추가 바닷물 속으로 사라졌다.. 이 소리?!돛 손상과 떠내려간 선원 한명은 보너스.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리스본을 향해 항해를 하던 중곡물...
- 〃게임
- 2009/03/30 15:34
오늘의 항로 입니다. 어유.. 멀다.시작은 이 퀘스트로 끊었습니다. 케이프 타운에서 출발해서 아덴까지.클리어.만데브 해협을 발견했네요.그 다음은 아덴에서 이 퀘스트를 받았습니다.아덴에서 고어. 그리고 밑에 섬까지. 생각보다 멀진 않았습니다. '';가면서 예전에 서고에서 받았던 지도를 사용했습니다.그걸로 이 섬을 찾았구요.그 다음은 다시 원래 목적이었던 ...
나폴리->아테네->이스탄불->베네치아->세인트 조지스->케이프 타운->잔지바르->캘리컷->실론->캘리컷퀘스트 클리어하면서 진행했습니다.. 항구 숫자만 보면 별로 안돌아다닌거 같은데..시간은..시간은.................-ㅁ-...................지리학은 참 괴로운 학문이군요....
- 〃게임
- 2009/03/20 19:43
지리학을 시작한지 이틀째.퀘스트는 몇 개 안했는데..시간은..시간은........!!!!!!!그래도 후추싸들고 와서 밥값벌었으니 마냥 좋습니다.잇힝../ㅅ/
- 〃게임
- 2009/03/17 13:28
얼굴은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다리가..뭐 저는 '로리의 다리에 근육이라니 말도 안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아니고요.'젓가락 다리 절대 사절' 이라는 입장이라 다리 자체는 참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만..왜 얼룩이 있는건데 -ㅁ-..사실적인 표현? 뭐 이런 생각으로 봐줄 수도 있고, 그런 생각으로 한거겠지만, 아무리 봐도 꼭 안 씻은 애...
- 〃게임
- 2009/03/15 14:18
오늘 4시간 조금 넘게 한 대항해시대 항로..로마와 그리그와 고대 이집트의 유물과 그외 등등을 찾아다니다 보면 시간이 쭉쭉..사실 베네치아를 좀 이례적으로 많이 가긴 했지만.. 뭐 상관은 없죠..늦게 시작한 모험가의 길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고고학자를 가기 전에 지리학을 좀 파서 인식랭을 조금 올려 둘 예정입니다만.. 아직 너무 멀군요....
- 〃게임
- 2009/03/08 06:43
역사가 들어있기때문이 아닐까싶어요.물론 현재 직업이 사학자라서 그런거겠습니다만..학창시절 역사에 관심이 남달랐던 저는 하나하나 역사유물이나 사적을 캐는 일이 한없이 즐겁네요 'ㅁ'위에 비극의 추모 퀘스트는 내용이 영화 300의 그것이더군요~''a 이 외에도 고대 로마 관련 이야기들도 재미있고(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은 저로써는 더더욱...
- 〃게임
- 2009/03/07 17:05
마냥 기분 좋은 일은 아니네요.교복입고 마지막으로..모험과정을 끝으로 학교를 완전 졸업.모험과정 졸업생에게 주는 옷 입고..역시 이게 젤 낫다. =_=현재 상황생각보다 모험가가 재미있어서 앞으로 쭉 할 것 같습니다.물론 언젠간 상인으로 넘어가겠지만..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시간에 비하면 아무래도 육성이 늦다보니까 답답한 면이 있지만..느림의 미학이라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게임..뭔가 내가 하는 또 다른 게임 캡파와는 비슷한 면이 정말 전혀없는 게임[..]돈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하니까 막 하고 있긴한데 막 해도 이상하게 하게되는 묘한 중독성;;해피를 본격적으로 팔아서 돈을 벌수도 있지만 신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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