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보다 커피

Rozen Maiden OST - Track 39『아침의 식탁』이번에는 설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부드러운 곡을 골라봤습니다. ''; 이번 곡은 로젠메이든 OST 39번 트랙인 아침의 식탁. 보통 no를 생략해서 번역하기도 하기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침 식탁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아침의 식탁이라고들 하셔서 저도 아침의 식탁이라...

Rozen Maiden OST - Track 4『따듯한 마음』이번 곡은 로젠메이든 OST 4번 트랙인 따듯한 마음 입니다. 로젠메이든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곡 중 하나인데요. OST가 다 그렇듯 길게 가는 경우는 거의 없고 초반부만 조금 들리고 끊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OST는 뒷부분도 꼭 들어봐야하는 곡이라고 생...

Rozen Maiden OST - Track 16 『Kodokuna Kokoro』개인적으로 로젠 메이든 OST 중에 가장 듣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하는 고독한 마음 입니다. 사실 애니메이션을 보기 전까지는 몰랐던 곡이었습니다만, 듣고 나니까 참 좋더군요.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할까요. 뭔가 쓸쓸하지만 아름답다고 해야하나.. 뭔가 표현하기 어려운 느...

Rozen Maiden OST - Track 15 『희미한 추억』로젠 메이든은 전국 최고의 모범생이었지만 어떠한 이유로 은둔형 외톨이가 된 사쿠라다 쥰이라는 소년이 신쿠라는 살아 움직이는 엔틱풍의 구체관절인형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신쿠는 전설의 인형사 로젠이 만든 7개의 인형, 로젠 메이든의 5번째 인형인데요.. 우...

제 눈에선 닭똥같은 눈물이 한방울..두방울..세방울....전 정말 감동에 약한거 같네요..지금 상태로는 더 못보겠구..새벽시간에 커피한잔 하면서 오베르튜레까지 끝내야겠습니다.내일이면 끝나겠군요. 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여정도.. 

지금 시간 오후 2시 36분.로젠메이든 1기를 1화부터 12화까지 달렸습니다.. 일단 감상평 초 간단하게 써보자면..재미있었습니다.끝.....죄송좀 더 길게 써보자면..일단 보면서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가 겹치더군요.(제가 저 애니들을 먼저 봐서 그런 느낌이 든겁니다. 오해마시길..)예전에 읽은 로젠 메이든 감상평중에서 '인형으로...

Rozen Maiden OST - Track 26 『Shukuteki』절 로젠메이든의 세계로 인도할지도 모르는 곡(....) Shukuteki.한자로 표기하자면 宿敵, 숙적입니다.로젠 메이든 OST의 경우 예전부터 몇 가지는 조금씩은 듣긴 했습니다. 유명한 Battle of Rose 같은 곡은 저도 이미 알고 있었지요.그런데 어제 캡슐파이터[..] B...

사실 예전부터 현재 진행형 애니메이션을 꺼리는 습관? 때문에, 전 완결난 과거 애니메이션들을 즐겨 봅니다.로젠메이든은 예전에 동생이 보던 걸 몇 번 스쳐지나가면서 봤는데, 그때는 영 느낌이 안왔거든요.요즘 뭘 볼까 하고 돌아다니다가 포착되긴했는데, 아직도 긴가민가합니다.사실 포착된 가장 큰 이유는..-_-a 캡파 BGM 바꾸려고 찾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