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2008/09/30 23:24
원문보기--[머니투데이 전예진기자] 멜라닌 파동으로 발칵 뒤집힌 중국이 이번에는 '선저우(神舟)7호'의 우주유영 생방송 화면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중국 인권방송 희망지성(SOH)은 30일 "미국, 일본 등 국가의 네티즌들이 CCTV생방송 화면에서 옥에 티를 찾아냈다"며 "이 우주선에 탑승한 우주인 자이즈강(翟志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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