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연예
- 2008/10/28 21:12
원문보기"조성민, 최진실 재산 탐나 이런 일까지.."두자녀 친권 효력 발생에 '재산관리 주장'까지… 이영자 등 "포기할땐 언제고" 소송 검토 "예견했던 일, 너무 어이없다!" '최진실 사단'이 분통을 터뜨렸다. 이영자 홍진경 엄정화 정선희 등 고(故) 최진실과 절친한 이른바 최진실 사단은 최근 조성민이 두 아이의 친권과 함께 재산관리를 주장하고 나선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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